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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좌 심판 펴 있는 책들

박승병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630 75 4 5 2022-07-01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여러분! 지금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눈앞에는 두 종류의 책이 펼쳐지고,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임하셨습니다. 책들이 펼쳐질 때마다 참과 거짓, 옳고 그름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펴 있는 책들"은 각자의 행위가 기록된 책입니다. 이 책들은 '주님의 재림과 말세의 비밀'을 풀이하여 한 시대를 이끌어 가던 각종 성경 해석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주신 성경도 하나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서로 다른 성경 해석으로 인하여 교회는 분열되고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없는 전무후무한 영적 암흑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십니다. 이 땅을 진멸하지 아니하시고 말씀으로 다시 하나가 되게 하시려..

백보좌 심판 생명책

박승병 | 유페이퍼 | 10,000원 구매
0 0 414 82 0 39 2022-09-15
성경의 모든 예언은 그 일이 이루어지는 때에라야 세상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러함에도 사람들이 이를 예견(豫見)하여 장래사를 말한다는 것은 불완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장래사에 관한 가장 올바른 성경 해석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이는 가상(假像)이나 모형이 아닌 실물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즉 성경의 예언들이 성취되어 시대적인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동정녀 탄생의 비밀

박승병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609 6 2 70 2014-12-25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에게서 나셨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시니, 가실 때에도 역시 똑같은 과정을 거치실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하늘로부터 내려오셨으니 다시 하늘로 올라가실 것이요, 말씀이 육신이 되셨으니 다시 육신이 말씀으로 되실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에게 나신 예수님은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육신을 떠나가셨습니까? 이것이야말로 '동정녀에게 나신 비밀을 알 수 있는 열쇠(key)라고 하겠습니다.(본문 중에서)

꺼지지않는 유황불의 진실

박승병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161 7 2 81 2014-12-23
꺼지지 않는 유황불을 상징적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문자적인 실제 상황으로 볼 것인가? 그 견해의 차이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전자와 후자는 전혀 다른 말씀의 세계요, 전혀 다른 하나님입니다. 또 전혀 다른 그리스도의 복음이며, 전혀 다른 성경입니다, 이 논쟁은 하늘의 전쟁이니 곧, 신(神)들의 싸움이요, 영전(靈戰)입니다. 이는 바다 모래같이 많은 곡과 마곡의 무리들과 싸우는 하나님의 큰 날의 전쟁입니다.(본문중에서)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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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264 8 2 56 2014-12-23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이 땅의 교회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인류의 죽음과 세상의 종말(終末)을 전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다 어두움에 처한 자입니다. “해와 달이 어두워지리라”는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오늘 이 땅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흐리고 캄캄한 영적 암흑의 시대”임을 우리들은 겸허하게 깨달아야 합니다.(본문 중에서)

종교다원주의 vs. 기독교

박승병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879 7 2 92 2014-12-25
불교는 기독교보다 500년 앞서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교세가 커져서 수억의 인류가 불교를 신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사도들도 불교에 관하여 불교 ‘佛’자도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불교가 이렇게 확산되리라는 것을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전혀 예측하지 못하였을까요? 아니면, 오늘날의 교회들보다 지식이 못해서 언급하지 않았을까요?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외인(外人), 즉 교회 바깥사람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판단하십니다. 외인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입니다.(본문 중에서)

사도신경의 숨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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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316 14 2 86 2014-12-20
이 시대의 많은 교회들이 고백하는 사도신경은, 죽었던 몸(肉體 body)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활이요, 살아난 그 몸이 영원히 사는 것이 영생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요11:25-27). 그렇습니다. 베드로와 사도들은 살아서 예수를 믿었으며, 그들의 신앙고백처럼 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살아서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대를 이끌고 ..

창조론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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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908 7 2 164 2014-12-15
성경은 역사나 과학을 위한 전문 서적이 아닙니다. 자칫 이를 역사적인 천지창조로만 이해한다면 이는 전혀 다른 말씀의 세계입니다. 학교에서는 인류의 기원이 200만년전이라고 가르치는데, 교회에서는 6000년전이라 한다면 이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오히려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이성적 성경옹호론(聖經擁護論)’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본문 중에서)

백보좌 심판

박승병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393 5 2 227 2014-12-15
이제는 주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여 다 구원받는 때는 이미 아닙니다. 하나님의 집은 더럽혀지고 진리는 세속한 땅의 교훈들로 오염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은 이러한 때에 진리로써 하나 되게 하시려는 공의의 심판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크고 흰 보좌에 앉으셨습니다.(본문 중에서)

요한계시록과 예언의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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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060 84 1 15 2014-11-25
성경의 모든 예언은 그 일이 이루어지는 때에라야 세상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러함에도 사람들이 이를 예견(豫見)하여 장래사를 말한다는 것은 불완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장래사에 관한 가장 올바른 성경 해석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이는 가상(假像)이나 모형이 아닌 실물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즉 성경의 예언들이 성취되어 시대적인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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