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병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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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꺼지지 않는 유황불을 상징적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문자적인 실제 상황으로 볼 것인가? 그 견해의 차이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전자와 후자는 전혀 다른 말씀의 세계요, 전혀 다른 하나님입니다. 또 전혀 다른 그리스도의 복음이며, 전혀 다른 성경입니다,
이 논쟁은 하늘의 전쟁이니 곧, 신(神)들의 싸움이요, 영전(靈戰)입니다. 이는 바다 모래같이 많은 곡과 마곡의 무리들과 싸우는 하나님의 큰 날의 전쟁입니다.(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