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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다원주의 vs. 기독교

불교는 기독교보다 500년 앞서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교세가 커져서 수억의 인류가 불교를 신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사도들도 불교에 관하여 불교 ‘佛’자도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불교가 이렇게 확산되리라는 것을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전혀 예측하지 못하였을까요? 아니면, 오늘날의 교회들보다 지식이 못해서 언급하지 않았을까요?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외인(外人), 즉 교회 바깥사람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판단하십니다. 외인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입니다.(본문 중에서)
불교는 기독교보다 500년 앞서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교세가 커져서 수억의 인류가 불교를 신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도, 사도들도 불교에 관하여 불교 ‘佛’자도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불교가 이렇게 확산되리라는 것을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전혀 예측하지 못하였을까요? 아니면, 오늘날의 교회들보다 지식이 못해서 언급하지 않았을까요?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외인(外人), 즉 교회 바깥사람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판단하십니다. 외인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입니다.(본문 중에서)
화명산기도원은 아름답고 복된 기도의 동산입니다. 깊은 계곡, 맑은 물, 숲속 새들의 합창,, 오염되지 않은 그 자연의 소리를 책에 담았습니다. 어느 교단에 소속되거나 배우지 않았기에 이처럼 고정관념의 벽을 넘어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온 천하 만민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하기에 기독교가 아닌 이방인들에게도 저들이 거할 땅을 나눠 주시고 먹이고 입히실뿐만 아니라 섬기며 경배할 수 있는 종교, 신(神)까지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그들에게 분정하신 신(神)이 하나님과 동격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과 같은 신이 없으며 또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를 무엇에 더 비유하리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어린이들의 동심의 세계와 같다고도 하겠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소꿉놀이를 하면서 어른들의 살림살이를 흉내냅니다. 그들이 성장하여 사리를 분별할 때에 그 소꿉놀이는 실제 상황으로 발전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의 소꿉놀이는 영원(ever and ever)하지 않습니다.(본문 중에서)


새로운 말씀의 세계(The Gospel of A New Heaven and Earth)
수록된 내용들은, 끝없는 논쟁을 가져오는 종교다원주의를 비롯하여 창조론과 진화론, 안식일과 주일, 동정녀 탄생의 비밀, 다니엘의 칠십 이레, 육백 육십 육, 유황불(지옥), 천년 왕국, 백보좌 심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등 이 시대의 난제(難題)들을 총망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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