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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않는 유황불의 진실

꺼지지 않는 유황불을 상징적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문자적인 실제 상황으로 볼 것인가? 그 견해의 차이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전자와 후자는 전혀 다른 말씀의 세계요, 전혀 다른 하나님입니다. 또 전혀 다른 그리스도의 복음이며, 전혀 다른 성경입니다, 이 논쟁은 하늘의 전쟁이니 곧, 신(神)들의 싸움이요, 영전(靈戰)입니다. 이는 바다 모래같이 많은 곡과 마곡의 무리들과 싸우는 하나님의 큰 날의 전쟁입니다.(본문중에서)
꺼지지 않는 유황불을 상징적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문자적인 실제 상황으로 볼 것인가? 그 견해의 차이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전자와 후자는 전혀 다른 말씀의 세계요, 전혀 다른 하나님입니다. 또 전혀 다른 그리스도의 복음이며, 전혀 다른 성경입니다,
이 논쟁은 하늘의 전쟁이니 곧, 신(神)들의 싸움이요, 영전(靈戰)입니다. 이는 바다 모래같이 많은 곡과 마곡의 무리들과 싸우는 하나님의 큰 날의 전쟁입니다.(본문중에서)
화명산기도원은 아름답고 복된 기도의 동산입니다. 깊은 계곡, 맑은 물, 숲속 새들의 합창,, 오염되지 않은 그 자연의 소리를 책에 담았습니다. 어느 교단에 소속되거나 배우지 않았기에 이처럼 고정관념의 벽을 넘어 ‘빛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증거합니다.
사람의 육신(肉身)은 죽어서 구더기가 먹고 결국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면 흙으로도 돌아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악한 자들의 행위가 이와같습니다. 죽어서도 그 악한 행위가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성경책에, 또는 기독교 역사에 기록되어 후손들에게 영원한 경계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죽어서도 안식(安息)을 얻지 못하고 '구더기도 죽지않는 불의 형벌'을 받은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새로운 말씀의 세계(The Gospel of A New Heaven and Earth)
수록된 내용들은, 끝없는 논쟁을 가져오는 종교다원주의를 비롯하여 창조론과 진화론, 안식일과 주일, 동정녀 탄생의 비밀, 다니엘의 칠십 이레, 육백 육십 육, 유황불(지옥), 천년 왕국, 백보좌 심판,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등 이 시대의 난제(難題)들을 총망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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